가평군, 북한강 세레나데 22·29일 공연…클래식 연주 선봬

기사등록 2025/11/17 11:46:19

2025 북한강 세레나데 공연 안내.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북한강 세레나데 공연 안내.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오는 22일과 29일 음악역1939에서 ‘2025 북한강 세레나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발전소의 지역문화예술 진흥 공모사업에 가평음악협회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연주회는 클래식과 국악을 결합한 콘셉트로,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지낸 구천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22일에는 1막을, 29일에는 2막을 공연하는 방식으로 각각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공연에서는 국내 주요 합창지휘자들로 구성된 ‘Korea Conductors Choir’와 ‘Nuove Musike Orchestra’가 협연하고, 대한민국 최고령 합창단인 한국백세청춘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29일 공연에는 국악 전통음악과 현대 감각을 융합해 국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악밴드 ‘악단광칠’이 특별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 Murien과 가평군여성합창단,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군민들을 위해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지낸 구천 지휘자를 초청해 대규모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군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가평음악협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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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한강 세레나데 22·29일 공연…클래식 연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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