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시대 엑스포서 소개

기사등록 2025/11/17 11:32: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추진하는 청년 임대주택 정책 '전주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에서 대표적 혁신 청년정책 사례로 소개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청춘★별채를 비롯한 주요 청년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중앙정부의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전국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시는 행안부가 기본사회 관점에서 선정한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 26건 가운데 주거 분야 대표 사례로 청춘★별채가 포함되면서 전시관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청춘★별채는 청년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전주형 청년 주거복지 모델로, 시는 이번 전시에서 '전주, 청년의 힘찬 비상, 별이 되어 날다'를 주제로 정책 취지와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기본사회 전시관 내 5개 테마존을 구성해 청년정책 전반을 전달한다.

테마존은 ▲청춘★별채를 엽서형 메시지로 소개하는 시작의 물방울 존 ▲미디어아트와 공연팀 '페인터즈'의 퍼포먼스로 전주시 청년정책을 시각화하는 동행의 파도 존 ▲청년정책과 전주 랜드마크를 담은 포토존 물결 위의 비전 존 ▲각 지자체 정책 정보를 시청각 자료로 제공하는 정책의 물줄기 존 ▲웹툰·메모지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미래로 흐르는 티켓 존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별도의 홍보부스도 운영해 전주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청춘★별채를 포함한 청년지원사업 홍보물과 굿즈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시가 추진 중인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주요 정책 홍보도 병행한다.

엑스포 이후에는 행사 스케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연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엑스포 참가는 전주시의 혁신적인 청년 주거 정책이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안정적으로 꿈을 펼치며, 다양한 정책들이 청년을 도와주는 '청년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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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시대 엑스포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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