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1%대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기사등록 2025/11/17 10:23:29

최종수정 2025/11/17 11:06:24

외국인·기관 순매수 기록 중

코스닥 보합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11.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보다 1.45% 오른 4069.7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수급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0억원, 268억원 순매수, 개인이 145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3.29% 상승한 10만4000원, SK하이닉스는 5.54% 오른 5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HD현대중공업(2.56%), 두산에너빌리티(1.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이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0.76%), KB금융(-1.78%), 셀트리온(-2.70%) 등이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18%), 음식료·담배(1.98%), 기계·장비(0.85%) 등이 강세인 반면, 증권(-0.95%), 금속(-1.22%), 운송·창고(-1.64%) 등이 약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는 한국 시각으로 20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FOMC 의사록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12월 금리인하 기대를 되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의 경우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이번 분기 실적도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가 얼마만큼 컨센서스를 웃도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보다 0.02% 오른 898.1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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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1%대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기사등록 2025/11/17 10:23:29 최초수정 2025/11/17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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