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착수…1만 4640 가구 대상

기사등록 2025/11/17 10:05:42

비대면 먼저·미응답 가구는 방문조사

지역 농정·발전 전략 핵심 자료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농가·임가·어가의 현황을 정밀 파악해 국가 농정과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구조사에서는 가구 구성과 경영 형태, 경지·사육·어업 현황 등 농림어업 전반을 조사하며, 대상은 관내 농가·임가·어가 1만4640가구다.

분야별 경영 형태와 생산 현황 등을 담은 조사표에 따라 세부 자료를 수집해 향후 농업·임업·수산 분야 정책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한다.

참여 방식은 비대면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 또는 QR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비대면 응답이 이뤄지지 않은 가구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태블릿PC로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역조사는 마을 단위 농업 기반과 유통·생활 인프라, 농업·임업·수산업 활동 여건 등을 파악해 지역 정책 설계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시는 정확도 확보를 위해 조사요원과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각 마을 이장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연주 정보통신과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어촌의 실제를 반영하는 핵심 국가조사"라며 "지역의 미래 농정 방향과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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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착수…1만 4640 가구 대상

기사등록 2025/11/17 10:0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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