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남부 바다에서 선박 침몰로 4명 죽고 5명 부상

기사등록 2025/11/16 06:04:22

최종수정 2025/11/16 06:20:24

샌디에이고 일대 열대성 폭풍으로 풍랑 심해

[롱비치=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폭풍우가 엄습해 남부 항구 부근에서 소형보트가 침몰해 사상자 9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롱비치항에서 9월 9일 화물선에서 떨어진 컨테이너들이 바다에 빠져 있는 광경. 2025. 11.16.
[롱비치=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폭풍우가 엄습해 남부 항구 부근에서 소형보트가 침몰해 사상자 9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롱비치항에서 9월 9일 화물선에서 떨어진 컨테이너들이 바다에 빠져 있는 광경. 2025. 11.1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도시 임페리얼 비치에서 15일 새벽( 현지시간) 소형 동력선 팡가보트가 침몰해 4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현지 매체 시데오TV와 샌디에이고 타임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자정이 지난 시간에 발생했다고 임페리얼 비치 소방대의 존 프렌치 소방대장이 말했다.

시신 중 한 명은 침몰 장소에서 발견되었고 나머지 3명은 임페리얼 비치 부두 근처에서 수습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생존자 5명은 구조되어 병원에 이송되었고 미 해안경비대가 15일 오전까지 현장 수색을 계속했다고 프렌치 대장은 밝혔다.
  
이 날 샌디에이고 해역에는 폭우와 중간 정도의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해상조건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남부를 강타한 열대성 저기압의 폭풍우로 이 곳 해안에는 거센 폭풍과 풍랑이 엄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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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남부 바다에서 선박 침몰로 4명 죽고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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