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께 상하이 후둥중화조선소서 출항
![[상하이=신화/뉴시스] 중국 최초의 076형 강습상륙함인 쓰촨함이 14일 오전 상하이의 후둥중화조선소에서 첫 항행 시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했다. 2025.11.14](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21058301_web.jpg?rnd=20251114114144)
[상하이=신화/뉴시스] 중국 최초의 076형 강습상륙함인 쓰촨함이 14일 오전 상하이의 후둥중화조선소에서 첫 항행 시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했다. 2025.11.14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의 최신 경항공모함인 쓰촨함이 첫 해상 항행 시험에 나섰다고 14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076형 강습상륙함인 쓰촨함이 이날 오전 9시께 상하이 후둥중화조선소 부두를 출항해 첫 항행 시험 임무를 시작했다.
이번 해상 시험에서는 주로 쓰촨함의 동력·전력 등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쓰촨함은 지난해 12월 진수된 이후 건조작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돼 계류 시험과 장비 조정 등을 순조롭게 마쳤고 해상 시험의 기술적 조건도 갖췄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반 항공모함보다 작은 경항공모함인 쓰촨함은 일반적으로 헬리콥터나 수직 이착륙 항공기만 운반할 수 있는 기존 강습상륙함보다 커 고정익 전투기를 이륙시킬 수 있는 군함이다.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에 이어 군함으로는 세계 4번째로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를 갖췄으며 강습상륙함으로서는 세계 최초다.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이용하면 이륙 갑판에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더 무거운 항공기를 발사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쓰촨함이 후둥중화조선소 부두에서 첨단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이용해 사출 시험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076형 강습상륙함인 쓰촨함이 이날 오전 9시께 상하이 후둥중화조선소 부두를 출항해 첫 항행 시험 임무를 시작했다.
이번 해상 시험에서는 주로 쓰촨함의 동력·전력 등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쓰촨함은 지난해 12월 진수된 이후 건조작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돼 계류 시험과 장비 조정 등을 순조롭게 마쳤고 해상 시험의 기술적 조건도 갖췄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반 항공모함보다 작은 경항공모함인 쓰촨함은 일반적으로 헬리콥터나 수직 이착륙 항공기만 운반할 수 있는 기존 강습상륙함보다 커 고정익 전투기를 이륙시킬 수 있는 군함이다.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에 이어 군함으로는 세계 4번째로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를 갖췄으며 강습상륙함으로서는 세계 최초다.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이용하면 이륙 갑판에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더 무거운 항공기를 발사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쓰촨함이 후둥중화조선소 부두에서 첨단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이용해 사출 시험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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