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운전자 협조 당부”

삼척시 도계2터널.(사진=정선국도유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국토교통부 강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최준원)는 도계1·2터널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청소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업 기간 동안 터널 바닥·벽면에 쌓인 매연 및 오염물질 제거, 입·출구부 세척 등 전반적인 청소가 이뤄지며, 터널 내부 구조물에 대한 단면 보수 등 시설 안전 강화 작업도 병행된다.
국도 38호선 삼척시 일원에 위치한 도계1·2터널(대면터널·왕복 2차선)은 공사 기간 전면 통제될 예정이며,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신호수 배치와 안내 간판·현수막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또한 가변정보전광판(VMS)을 활용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터널 청소와 보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업자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 구간에서 운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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