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뉴욕서 K-콘텐츠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 개최

기사등록 2025/11/14 09:56:16

20일 애니메이션 '닥터 비팡' 북미 관객에 첫 공개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 비즈니스센터는 20일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K- 콘텐츠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를 진행한다. (사진=콘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 비즈니스센터는 20일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K- 콘텐츠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를 진행한다. (사진=콘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 비즈니스센터는 20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K-콘텐츠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KOCCA SPOTLIGH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뉴욕한국문화원의 한국 영상물 상영 프로그램인 '뉴 코리안 무비 나잇'의 11월 기획 테마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콘진원 제작지원작을 현지에서 상영함으로써 K-콘텐츠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비즈니스 매칭 등과 연계해 수출 확대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일 선보이는 작품은 K-애니메이션 '닥터 비팡(Dr. B-Pang)이다.

2024년 콘진원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으로, 생계를 위해 붕어빵 장사를 시작한 아이돌 연습생과 요리의 신, 붕어빵 '닥터 비팡'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지난 6월 한국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시작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북미 관객을 만난다.

앞서 지난 6일 첫 상영회에서는 현지 관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공개됐다. '노무사 노무진'은 2024년 콘진원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작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콘진원 뉴욕 비즈니스센터 이서희 프로젝트 마케터는 "이번 상영회는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에 힘입어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코카 스포트라이트'를 확대해 소규모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상담회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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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뉴욕서 K-콘텐츠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 개최

기사등록 2025/11/14 09:56: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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