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못 쓰면 이혼"…김정민, 아내와 각집살이 2년 만에 위기

기사등록 2025/11/14 08:38:17

[서울=뉴시스] '각집부부'. (사진 = tvN 스토리 캡처) 2025.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각집부부'. (사진 = tvN 스토리 캡처) 2025.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정민의 일본인 아내 루미코가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스토리 '각집부부'에선 일본 국적 방송인 사유리로부터 일본어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민은 일본어 아내를 뒀지만, 받아쓰기 실력이 현지 초등학생 수준도 안 됐다.

사유리는 "아내 이름은 쓸 수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정민은 그런데 이조차도 어려워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해당 장면을 지켜본 루미코는 서운해하며 "이거(내 이름) 못 쓰면 우리 이혼"이라고 선언했다.

김정민은 "썼을 것이다. 이혼 안 해도 된다"고 당당해 했다.

실제로는 하지만 루미코 이름을 일본어로 쓰지 못했다.

루미코는 그러자 "우리 이혼이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정민은 "취소해달라"며 공손히 부탁했다.

김정민은 2006년 11세 연하 루미코와 결혼했다. 2년 전부터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중이다. 루미코는 축구선수인 아들이 일본 유학을 떠나자 지난 2023년에 함께 따라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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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 쓰면 이혼"…김정민, 아내와 각집살이 2년 만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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