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3차 공공외교 기본계획 수립…"K-이니셔티브로 글로벌 성장 기여"

기사등록 2025/11/13 15:18:57

최종수정 2025/11/13 17:14:24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13일 제10차 공공외교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2차 공공외교 기본계획(2023-2027) 종료 및 제3차 공공외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범정부 공공외교의 방향성을 제공할 제3차 공공외교 기본계획은 '국민과 함께 K-이니셔티브를 통한 글로벌 성장과 평화에 기여'를 비전으로 하고 ▲K-이니셔티브를 통한 국익 증진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 제고 ▲통합적·체계적 공공외교 생태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11개 중점과제 및 32개의 세부과제로는 K-이니셔티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확산, 공공외교를 통한 한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신기술 활용 디지털 공공외교 강화를 통한 한국 정책 이해 제고,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체계적 공공외교 추진 체제 정비, 국민 공공외교를 통한 국민 역량의 외교 자산화 등이 포함돼있다.    

제3차 공공외교 기본계획은 융복합 공공외교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 재외공관 중심 협업 강화를 제시한다. 
         
이 같은 계획에 근거해 정부는 민관 공공외교 관련 협업을 강화하고, 우리 국민의 공공외교 역량을 제고함과 동시에 국민의 공공외교 직접 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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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차 공공외교 기본계획 수립…"K-이니셔티브로 글로벌 성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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