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5.05.1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0/NISI20250510_0020804351_web.jpg?rnd=20250510191157)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5.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보석 심문과 관련해 "자업자득"이라고 겨냥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쏟아지는 추문, 비리에 민망해 고개를 들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내가 2021년 10월 대선후보 경선 때 조국 부부 둘 다 구속은 가족범죄의 상식을 벗어난 가혹한 수사라고 했더니 윤석열 측에서 '조국수홍'이라고 얼마나 나를 비방했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와서 김건희 여사가 보석 신청을 하면서 부부 구속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건 글쎄 자가당착이 아닌가"라며 "더구나 윤석열 부부 범죄는 가족범죄가 아닌 국사범"이라고 지적했다.
김건희 여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풀려날 경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반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쏟아지는 추문, 비리에 민망해 고개를 들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내가 2021년 10월 대선후보 경선 때 조국 부부 둘 다 구속은 가족범죄의 상식을 벗어난 가혹한 수사라고 했더니 윤석열 측에서 '조국수홍'이라고 얼마나 나를 비방했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와서 김건희 여사가 보석 신청을 하면서 부부 구속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건 글쎄 자가당착이 아닌가"라며 "더구나 윤석열 부부 범죄는 가족범죄가 아닌 국사범"이라고 지적했다.
김건희 여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풀려날 경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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