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능 1교시 응시자 현황 공개
지난해 1교시 결시율 13.4% 대비 감소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25지구 제53시험장이 마련된 인천 미추홀구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문제풀이를 하고 있다. 2025.11.13.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21056253_web.jpg?rnd=2025111309413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25지구 제53시험장이 마련된 인천 미추홀구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문제풀이를 하고 있다. 2025.1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응시자 중 9.4%가 응시를 하고도 시험을 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1교시 지원자 수는 54만8376명, 응시자는 90.6%인 49만7080명이고 결시자는 9.4%인 5만1296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결시자 수는 5만2210명에서 5만1296명으로 914명 줄었고 결시율은 10.1%에서 9.4%로 감소했다.
지자체별 결시율은 충남이 12.21%로 가장 높고 인천 11.82%, 충북 11.16%, 대전 11.56%, 강원 10.92%, 경기 10.39% 순이다. 서울의 결시율은 8.78%이며 결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6.64%였다. 결시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1만6802명)다.
필수 응시 영역인 4교시 한국사를 보지 않으면 수능 시험 전체가 무효로 간주되기 때문에 1교시 이후 중간에 시험을 포기한 응시자를 포함하면 최종 결시율은 더 높아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