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성과 중심 인사 단행…권영·박지수 주무관 특별승진

기사등록 2025/11/13 10:59:28

서무실록 개발·SNS 홍보혁신 시정발전 기여

'열심히 일하면 보상받는 조직문화 확산'

군산시청 권영 주무관(왼쪽)과 박지수 주무관(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시청 권영 주무관(왼쪽)과 박지수 주무관(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탁월한 업무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명에 대해 특별승진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진은 평소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인 행정 참여와 혁신적 성과로 공직 안팎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원에게 수여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은 직원은 ▲디지털정보담당관실 권영 주무관(전산 8급→전산 7급) ▲공보협력과 박지수 주무관(행정 9급→행정 8급) 등 2명이다.

권영 주무관은 공무원 업무 인수인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업무 매뉴얼 '서무실록'을 직접 개발, 조직 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적극행정 최우수상,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등에서도 성과를 입증했다.

박지수 주무관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도해 단일 영상 713만 회, 누적 1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의 콘텐츠는 주요 언론의 관심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며, 군산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실적심사위원회의 객관적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진자를 확정했으며, 두 직원과 협업해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도 적절한 보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승진은 열심히 일하면 보상받는다는 긍정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직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군산시, 성과 중심 인사 단행…권영·박지수 주무관 특별승진

기사등록 2025/11/13 10:59:2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