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육군 제1보병사단은 18~19일 경기 파주시 일대서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등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과 침투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대항군을 운용해 대침투작전 FTX를 실시, 국지도발 기본유형에 대한 대응태세를 완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훈련을 통해 경찰, 소방서, 행정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방위작전수행 능력과 협조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상황으로 소음이 발생하거나 일부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훈련 관련 주민 불편사항은 사단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등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과 침투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대항군을 운용해 대침투작전 FTX를 실시, 국지도발 기본유형에 대한 대응태세를 완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훈련을 통해 경찰, 소방서, 행정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방위작전수행 능력과 협조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상황으로 소음이 발생하거나 일부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훈련 관련 주민 불편사항은 사단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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