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덕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3/NISI20220403_0000965780_web.jpg?rnd=20220403093510)
[대전=뉴시스] 대덕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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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덕대학교는 대전시의 '올해 외국인 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덕대는 교육 인프라과 전문 교수진, 현장 실습,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 80명(2개반) 규모이고 1기 교육생을 모집,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효인요양원, 효인주야간노인복지센터 등과 협약을 맺고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126시간, 실기 114시간이다. 단순 지식 교육을 넘어 실제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줄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국내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자를 포함한 유학(D-2), 구직(D-10), 거주(F-2), 재외동포(F-4), 결혼이민(F-6), 방문취업(H-2), 영주(F-5) 비자 소지 외국인이다.
언어 지원과 함께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병행, 외국인 학습자들이 학업과 실습에 어려움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성 총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대전 지역 외국인 돌봄 인력 양성의 핵심 축이자 다문화 사회 정착과 고령화 대응 정책의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로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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