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대 연구팀 '국제퀀텀AI혁신챌린지' 결선 진출 등

기사등록 2025/11/12 13:16:43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는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송길태 교수와 제약학과 윤인수 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덴마크에서 열린 '국제 퀀텀 혁신 챌린지(Quantum Innovation Challenge 2025)'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는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송길태 교수와 제약학과 윤인수 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덴마크에서 열린 '국제 퀀텀 혁신 챌린지(Quantum Innovation Challenge 2025)'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는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송길태 교수와 제약학과 윤인수 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덴마크에서 열린 '국제 퀀텀 혁신 챌린지(Quantum Innovation Challenge 2025)'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출시한 덴마크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와 타미플루를 만든 스위스 제약기업 로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국제 경연대회로, 전 세계 연구팀들이 제약·생명과학 분야의 실제 문제를 양자컴퓨팅 기반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부산대 연구팀은 연구의 창의성과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5개팀 중 하나로 선발돼 글로벌 연구 무대 결선에 진출했다.

부산대팀 'Team PNU'는 양자역학, 인공지능, 약물동태학(PK/PD)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융합 연구팀으로, 임상 1상 단계에서 약물 복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기반 신경망(QNN)과 고전 신경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측 모델을 제안했다. 즉, 사람에게 처음 신약을 시험할 때(임상 1상) 얼마만큼의 약을 투여해야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컴퓨터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상

[부산=뉴시스] 신라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 일경험 프로젝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신라대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신라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 일경험 프로젝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신라대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라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 일경험 프로젝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로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 3개 대학의 13개 학생팀이 참가했으며,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2개 팀이 프로젝트에 참가해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김익현·강재성·박해성·박정섭·이명철 학생은 정수정 교수 지도 아래 지역사회 소외아동 위생 개선 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미선 교수 지도 아래 백경빈·박진형·김도연·김태이 학생은 20·30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우수상에 선정됐다.

◇동아대-에이스엔지니어링, 글로컬대학30 협약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업무협약(기술가치창출 브랜치)을 체결하고 첨단 R&D센터 개소식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동아대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업무협약(기술가치창출 브랜치)을 체결하고 첨단 R&D센터 개소식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동아대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업무협약(기술가치창출 브랜치)을 체결하고 첨단 R&D센터 개소식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동 추진과 에너지테크 특화 분야 기술가치창출 브랜치 지정을 통해 특화 분야에 대한 대학-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컨테이너 생산 플랜트 구축 및 제조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아시아에 컨테이너 산업을 도입하고 시장을 이끌어온 1세대 기업이다. 독자적인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ESS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ESS 시장 1위 지위(MS 29%)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소식]부산대 연구팀 '국제퀀텀AI혁신챌린지' 결선 진출 등

기사등록 2025/11/12 13:16:4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