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01970072_web.jpg?rnd=20251020132619)
[서울=뉴시스]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되도 않는 말장난"이라고 받아쳤다.
11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고로 맞상대할 테니 뭐든 하려면 하라"며 "민주당이 억지 부리고 겁박한다고 국민을 위해 앞장서서 진실을 말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장동 사건) 막아보려고 재판 중지법 만들고 배임죄 폐지하자고 난리 치는 것 아니냐"며 "이재명 대통령과 공범인 사람들의 재판이기 때문에 법무부의 지시로 항소 포기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야말로 내가 윤 대통령 상고 포기시켰다느니, 엘리엇 소송 졌다느니 하는 허위 마타도어(흑백 선전)를 앵무새처럼 유포하도록 지령 내리는 짓을 그만두라"며 "이래 놓고 민주당 이름으로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걸 반복하는 것이 추하다, 이게 바로 허위사실 유포"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이 자기 공범 사건에 개입했다'며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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