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불 예방"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기사등록 2025/11/11 17:57:59

최종수정 2025/11/11 18:50:24

[평창=뉴시스] 오대산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탐방 안내도.(사진=오대산사무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오대산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탐방 안내도.(사진=오대산사무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이순철 기자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적멸보궁~두로령(5.7km), 두로령~동대산(8.3km), 구룡폭포~동피골(15.5km), 운두령~노동계곡(6.5km), 신성암~북대미륵암(4.2km) 등이다.

개방구간은 해탈교~상원사(10km), 상원사~적멸보궁(2km), 상원사~중대(1.3km), 소금강~구룡폭포(2.2km) 구간이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통제 탐방로 및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용우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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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예방"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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