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1일 오후 2시1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주차장에서 A(60대)씨가 굴착기로 하역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가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A씨가 굴착기 아래에 깔리는 바람에 숨졌다.
당시 A씨는 현장에서 혼자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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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1 17:49:15

기사등록 2025/11/11 17:49: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