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화력발전소 타워 붕괴사고 피해자·가족 심리 지원

기사등록 2025/11/11 16:49:14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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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울산 화력발전소 시설 붕괴사고를 겪은 피해자 가족과 구조 인력을 위한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고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 가족의 심리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나서고 있다.

사고 당일 재난심리 상담부스를 현장에 설치·운영했다. 이후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PFA)를 포함한 상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극적으로 구조됐으나 심리적 고통을 겪을 수 있는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상담하는 등 현재까지 총 30명의 피해자 및 가족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했다.

앞서 울산광역시지사는 사고 발생 당일 구조인력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11일 오전 9시 기준 적십자봉사원·직원·재난심리활동가 등 194명과 구호급식 및 회복지원 차량 각 1대를 투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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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화력발전소 타워 붕괴사고 피해자·가족 심리 지원

기사등록 2025/11/11 16:49: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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