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연맹, 프리티스킨과 H리그 후원 계약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은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프리티스킨과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핸드볼 H리그 기간 세럼, 핸드크림 등 프리티스킨의 대표 상품을 후원 받아 여자 실업팀 선수단과 핸드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선 프리티스킨 제품 시연존을 운영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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