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구 중동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1982억원 규모

기사등록 2025/11/10 09:29:18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공동주택 543가구 조성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5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금액은 1982억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마포 중동 78번지 일원에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MAPO PRUGIO CENTRAL ROYA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메가박스, 마포구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전체동 100%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저층 세대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커튼월 룩과 그랜드 로열 게이트로 고급스러운 단지 미관을 완성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DMC 핵심 입지와 품격 있는 설계가 결합된 마포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주거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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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마포구 중동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198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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