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일본 MICE업계와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5/11/10 07:12:03

최종수정 2025/11/10 07:16:24

[부산=뉴시스] 부산 벡스코는 일본MICE협회(JCMA) 대표단이 최근 벡스코를 방문, 한일 MICE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벡스코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벡스코는 일본MICE협회(JCMA) 대표단이 최근 벡스코를 방문, 한일 MICE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벡스코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벡스코는 일본MICE협회(JCMA) 대표단이 최근 벡스코를 방문, 한일 MICE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일본의 대표 전시컨벤션기관인 파시피코 요코하마(PACIFICO YOKOHAMA), 오사카국제컨벤션센터(Osak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등 일본MICE협회(JCMA) 소속 주요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와 전시장 운영 및 국제행사 유치, 인적 교류 및 공동 전시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협의했다.

대표단은 또 벡스코의 전시·컨벤션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운영관리 현황 등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조성된 양국 간 협력 분위기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벡스코와 파시피코 요코하마는 올해 5월에 업무협약(MOU)을 갱신하며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고, 9월 파시피코 요코하마 대표단이 벡스코를 방문하는 등 실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이달부터 상호 직원 파견 등 인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벡스코는 일본과의 협력을 비롯해 태국의 NCC(National Convention Center), 베트남의 SECC 및 BECAMEX, 싱가포르의 Uninet Exhibition 등 아시아 주요 전시컨벤션센터 및 전시 기획사와 교류를 확대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MICE 허브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MICE협회 대표단의 방문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조성된 협력 분위기 속에서 양국 전시컨벤션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파시피코 요코하마, 오사카국제컨벤션센터 등 일본 주요 센터와의 교류를 지속하여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 전시컨벤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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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일본 MICE업계와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5/11/10 07:12:03 최초수정 2025/11/10 0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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