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11일 총선의 사전투표 9일 종료…투표율 82% 넘어

기사등록 2025/11/10 07:11:44

최종수정 2025/11/10 07:14:24

총선 사전투표 등록자 134만여명 중 110만명 투표

의원직 329석에 입후보자 7744명 ..투표 열기 높아

[도후크( 이라크)=AP/뉴시스]이라크의 11일 총선을 앞두고 쿠르드족 준 자치구 도후크의 샤리아 난민 캠프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야지디족 여성들이 9일(현지시간)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2025.11.10. 
[도후크( 이라크)=AP/뉴시스]이라크의 11일 총선을 앞두고 쿠르드족 준 자치구 도후크의 샤리아 난민 캠프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야지디족 여성들이 9일(현지시간)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2025.11.1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의 사전투표가 일요일인 9일 실시되어 투표율 82.42%를 기록했다고 이라크의 독립고위선거위원회(IHEC)가 발표했다.

IHEC 선관위 의장인 오마르 아흐메드 위원장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 사전 투표에 참가해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총 유권자 134만518명 가운데 110만 명이 넘었다"고 발표하며 높은 선거 열기에 대해 밝혔다.

이 날 사전투표는 국내 거주지 이탈 국민들과 보안군을 위해 하루만 실시된 것으로 9일 오전 7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났다.
 
이 날의 투표는 화요일인 11일로 확정 발표된 총선 날짜를 이틀 앞두고 실시된 것이다.  이라크 선거당국은 11월 11일 총선을 위해서 이미 등록된 2100만 명의 유권자들을 위해 총 8703 곳의 투표소의 설치를 끝냈다.
 
 IHEC 가 이 달 들어 발표한 의원 선거의 후보자 수는 무려 7744명에 달한다.  이들 후보는 이라크의 국회인 국민대표위원회의 의석 329석을 두고 선거전을 벌여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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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11일 총선의 사전투표 9일 종료…투표율 82%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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