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사랑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운영 대행사 변경

기사등록 2025/11/09 15:48:12

내년 1월2일 신규 앱 '착'(Chak)으로 재개

[칠곡=뉴시스] 김재욱(오른쪽) 군수가 칠곡사랑카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김재욱(오른쪽) 군수가 칠곡사랑카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지역 화폐 '칠곡사랑카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 대행사가 KT에서 한국조폐공사로 변경됨에 따라, 데이터 이관 작업을 위해 다음 달 15일 0시부터 내년 1월2일 오후 1시까지 일시 중단한다.

중단 기간에는 칠곡사랑카드(착한페이) 앱을 통한 충전, 결제, 결제 취소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후 새롭게 출시되는 '착'(Chak) 앱을 통해 다시 이용할 수 있다.

관련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는 반드시 오는 12월15일 이전에 미리 완료해야 한다.

신규 앱은 내년 1월2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설치 후 이용 가능하다.

새로운 앱은 ▲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강화된 보안 체계 ▲실시간 잔액 확인 및 결제 알림 ▲타 지역 상품권 서비스와의 통합 관리 기능 등을 갖췄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조치지만, 지역 화폐 서비스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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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사랑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운영 대행사 변경

기사등록 2025/11/09 15:4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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