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특수 경주' 관광객 급증했다…경찰, 특별 교통관리

기사등록 2025/11/08 13:55:31

최종수정 2025/11/08 14:09:04

8일부터 한달간 실시…박물관 등 교차로 경력배치

[경주=뉴시스] 국립경주박물관 앞 교차로 교통 관리 현장. (사진=경주경찰서 제공) 2025.11.08.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국립경주박물관 앞 교차로 교통 관리 현장. (사진=경주경찰서 제공) 2025.11.08.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후 관광객이 급증하자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달간 가을 단풍 여행 시기와 맞물려 주요 관광지 곳곳의 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경찰은 경주 IC와 연결되는 서라벌대로, 경주박물관,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일대 교차로 등에 경력을 집중한다. 

해당 지역은 최근 교통량 분석에서 차량이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통시장과 그 외 관광지에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자체,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한다. 또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5대 반칙 운전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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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특수 경주' 관광객 급증했다…경찰,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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