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8일 오전 6시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1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나란히 붙은 주택과 동물병원, 카센터 등 400여㎡를 모두 태우고 2시간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80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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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08 11:51:06

기사등록 2025/11/08 11:51: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