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글로컬대 비전' 머리 맞댔다

기사등록 2025/11/07 13:47:22

발전 전략 공유 콜로키움 열어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가 통합 글로컬대학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원광대 WM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 행사는 '통합 글로컬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 콜로키움'으로 통합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핵심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양 대학 운영위원, 주요 보직자, 학교법인 원광학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지산학연 ▲국제화 ▲대학경영 등 4개 핵심 발전영역별 세션을 통해 전략 과제와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이번 콜로키움은 통합대학의 미래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통합을 계기로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준흠 원광보건대 총장도 "양교의 역량을 결집해 학생 중심의 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대학은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생명중심 개벽대학’을 비전으로 ▲학생 성공 교육모델 선진화 ▲지산학병연 협업 연구 성과 창출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통합대학 경영 혁신 등 4대 발전 목표와 14대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2026년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구성원 의견 수렴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의 실행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글로컬대 비전' 머리 맞댔다

기사등록 2025/11/07 13:47: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