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일본에서 1인 시위 중인 전한길씨. (사진=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01969809_web.jpg?rnd=20251020100342)
[서울=뉴시스] 일본에서 1인 시위 중인 전한길씨. (사진=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전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현상금을 걸라"는 타인의 발언을 소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 도중, 전날 미국에서 연설을 마친 뒤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한국인 기업가의 말을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어제 저녁에 만난 어떤 회장님께서 '이재명한테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500만 원)만 걸어도 나설 사람 많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이재명을 죽이란 뜻은 아니고, 이재명을 잡아와서 남산 꼭대기에다 나무에 묶어두고 밥을 줘야 된다'(고 하더라). 되게 재미있는 얘기였다"며 웃었다.
해당 발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5000만달러(약 724억원)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이야기하던 중 나왔다. 미국 국무부는 마두로 대통령이 마약 밀매 조직 수장이라며 지난 8월 현상금을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라이브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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