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앤드 벨티드 패딩코트'(왼쪽)와 '베이델리 앤틱 핸드메이드 오버핏 하프 코트'.(사진=지그재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올 겨울에는 롱패딩과 숏패딩에 이어 '하프' 아우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동감을 더하는 퍼플(보라색)과 올리브그린 색상이 떠오르고 있다.
7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에 따르면 허벅지까지 오는 하프(half) 기장의 아우터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관련 상품 거래액이 최대 213% 급증했다.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최근 2주간 지그재그 내 '하프 코트'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213%) 급증했다.
'하프 패딩'(113%)과 '하프 무스탕(111%)도 각각 2배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긴 기장의 롱코트, 롱패딩은 67%, 짧은 기장의 숏코트, 숏패딩은 5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하프 기장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다.
하프 기장 아우터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버클 부츠'와 '폴딩 부츠' 거래액은 각각 5배, 3배 이상 증가했다.
하프 아우터와 짧은 하의, 롱부츠의 조합이 유행하면서 '숏팬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9배 이상(859%) 급증했다.
또 생동감을 더하는 퍼플(보라색)과 올리브그린 색상이 떠오르고 있다.
7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에 따르면 허벅지까지 오는 하프(half) 기장의 아우터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관련 상품 거래액이 최대 213% 급증했다.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최근 2주간 지그재그 내 '하프 코트'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213%) 급증했다.
'하프 패딩'(113%)과 '하프 무스탕(111%)도 각각 2배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긴 기장의 롱코트, 롱패딩은 67%, 짧은 기장의 숏코트, 숏패딩은 5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하프 기장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다.
하프 기장 아우터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버클 부츠'와 '폴딩 부츠' 거래액은 각각 5배, 3배 이상 증가했다.
하프 아우터와 짧은 하의, 롱부츠의 조합이 유행하면서 '숏팬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9배 이상(859%) 급증했다.

던스트 25FW 올리브그린 제품.(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 가을·겨울(FW) 시즌 주목받는 색으로는 퍼플, 올리브그린이 꼽힌다.
전통적으로 FW 시즌은 차분한 브라운과 그레이가 주요 색상으로 자리잡아 왔으나 올해는 생동감을 더하는 '퍼플'과 '올리브그린'이 부상하고 있다.
LF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LF몰에서 '올리브'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120% 늘었다.
'카키'와 '퍼플' 역시 각각 90%, 40% 상승했다.
LF 관계자는 "퍼플은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올리브그린은 한층 짙어진 톤으로 계절의 생동감을 전한다"며 "글로벌 런웨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에서도 FW 시즌 컬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이번 시즌 시그니처 아이코닉 컬렉션에 퍼플, 그린 계열을 신규 도입했다. 체크 패턴의 컬러 톤에도 변화를 줬다.
LF의 자회사 '씨티닷츠'가 전개하는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에서는 올리브 톤의 니트, 유니섹스 니트 가디건 일부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 돼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보라색' 키워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보라색은 무채색 코디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좋고 지금 유행하는 브라운, 올리브 컬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면서 "올해 FW 시즌에 진하고 채도 높은 보라색이 유독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통적으로 FW 시즌은 차분한 브라운과 그레이가 주요 색상으로 자리잡아 왔으나 올해는 생동감을 더하는 '퍼플'과 '올리브그린'이 부상하고 있다.
LF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LF몰에서 '올리브'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120% 늘었다.
'카키'와 '퍼플' 역시 각각 90%, 40% 상승했다.
LF 관계자는 "퍼플은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올리브그린은 한층 짙어진 톤으로 계절의 생동감을 전한다"며 "글로벌 런웨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에서도 FW 시즌 컬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이번 시즌 시그니처 아이코닉 컬렉션에 퍼플, 그린 계열을 신규 도입했다. 체크 패턴의 컬러 톤에도 변화를 줬다.
LF의 자회사 '씨티닷츠'가 전개하는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에서는 올리브 톤의 니트, 유니섹스 니트 가디건 일부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 돼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보라색' 키워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보라색은 무채색 코디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좋고 지금 유행하는 브라운, 올리브 컬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면서 "올해 FW 시즌에 진하고 채도 높은 보라색이 유독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