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농협은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 마련된 ‘경북 K-푸드 홍보관’에서 경북도와 함께 지역 농·축협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6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홍보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K-푸드’를 주제로 전통주, 수출 농식품,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등 4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가공식품 존에는 남안동농협의 된장·고추장, 서안동농협의 풍산김치, 안동농협의 두부 등 경북 농·축협의 대표 상품 약 15종(39개 제품)이 전시돼 APEC 21개 회원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보관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이 방문했으며, 위디아 헤라완(Widia Herawan)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부인은 안동농협의 하이진저 음료와 화산농협의 다시마마늘부각을 시음·시식했다.
최진수 본부장은 “이번 APEC 행사를 통해 경북 농협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선보일 수 있었다”며 “농업의 뿌리에는 언제나 사람과 정성이 있다는 믿음 아래,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만든 제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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