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안방서 강원 잡고 2위 탈환나선다

기사등록 2025/11/06 08:43:11

최종수정 2025/11/06 08:43:35

8일 김천종합운동장서 홈 경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상무가 2위 탈환에 도전한다.

6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에 따르면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강원전 2승 1무의 상대 전적을 살려 승리를 다짐한다.

동시에 같은 날 열리는 전북과 대전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어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한다는 각오다.

김천상무는 지난 포항전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을 발견했다.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백종범이 첫 출전해 선방 능력과 빌드업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큰 신장에서 나오는 공중볼 장악은 발군이었다.

주장 이정택이 주축이 된 수비진과 박태준을 중심으로 한 중원도 경기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을 찾아갔다.

좌우 측면의 김주찬과 전병관은 상대 배후를 노리는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했다. 관건은 최전방이다.

이건희를 필두로 적극적인 슈팅 등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올 시즌 강원전 상대 전적은 2승 1무로 우위다.

세 경기를 치를 동안 5득점을 올렸고,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강원의 최근 5경기 결과가 4무 1패인 점도 김천상무로서는 긍정적인 점이다.

수비와 중원의 안정적인 모습에 더해 공격진에서 득점만 터진다면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

이날 경기는 IB SPORTS, KFN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천상무, 안방서 강원 잡고 2위 탈환나선다

기사등록 2025/11/06 08:43:11 최초수정 2025/11/06 08:43:3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