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밤하늘에 불꽃 향연" 롯데리조트부여, 8일 낙화놀이 개최

기사등록 2025/11/06 08:49:51

최종수정 2025/11/06 09:12:24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리조트부여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백제문화단지의 상징인 능사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제2회 낙화놀이(落花遊)'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낙화놀이는 조선시대 전북 무주 안성 지역에서 시작된 우리나라의 전통 불꽃놀이로, 불꽃이 흩날리는 모습이 마치 꽃이 떨어지는 듯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무주 안성 낙화놀이'로 지정돼 있다.

올해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인 충남의 '승무'와 전북의 '무주안성 낙화놀이 보존회'가 함께한다. 가야금과 대금, 첼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된다.

롯데리조트부여가 위탁운영하는 백제문화단지는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역사테마파크다.

특히 올해 낙화놀이를 앞두고 예약 오픈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주간인 11월 둘째 주 주말(7~9일) 롯데리조트부여의 예약률은 약 95%에 달한다.

롯데리조트부여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낙화놀이와 같은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백제 밤하늘에 불꽃 향연" 롯데리조트부여, 8일 낙화놀이 개최

기사등록 2025/11/06 08:49:51 최초수정 2025/11/06 09:12: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