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에 선정된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 전경.2025.11.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751_web.jpg?rnd=20251105132944)
[군포=뉴시스]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에 선정된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 전경[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느티나무 야영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 사업'에서 가족(어린이) 친화, 교통약자 배려 2개 분야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야영장은 군포시가 자연 생태 보존을 목적으로 조성한 가족 친화형 캠핑 시설이다. 맹꽁이 생태체험, 다랭이논 농사,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뉴시스] 보육인 한마당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5.11.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756_web.jpg?rnd=20251105133401)
[군포=뉴시스] 보육인 한마당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2025년 보육인 한마당’ 개최
경기 군포시는 지난 3일 그림책 꿈 마루 아리움 및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군포시 보육인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고 5일 전했다.
어린이집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이 전달됐으며, 팝페라와 재즈 바이올린 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군포시는 지난 3일 그림책 꿈 마루 아리움 및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군포시 보육인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고 5일 전했다.
어린이집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이 전달됐으며, 팝페라와 재즈 바이올린 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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