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佛 미쉐린 3스타 초청 갈라 디너 개최

기사등록 2025/11/05 08:49:46

[서울=뉴시스] 야닉 알레노 셰프.(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닉 알레노 셰프.(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오는 20일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닉 알레노 그룹의 제라드 바뱅(Gérard Barbin) 총괄 셰프와 빈센트 자보(Vincent Javaux) 수석 소믈리에가 함께 방한해 진행한다.

갈라 디너는 프랑스 최고 등급의 5대 샤토 와인과 어우러지는 7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6(Château Lafite Rothschild 2016)' 등 보르도 대표 와인들이 함께하며 각 코스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정교한 페어링을 선보인다.

요리는 제철 성게와 꽃게·랍스터·한우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다.

또 야닉 알레노 그룹 셰프단 방한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특별 런치 5코스와 디너 7코스(20일 제외)를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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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佛 미쉐린 3스타 초청 갈라 디너 개최

기사등록 2025/11/05 08:49: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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