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 참석…문화축제 벤치마킹

기사등록 2025/11/04 16:42:09

[울산=뉴시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를 비롯한 울주군 방문단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를 비롯한 울주군 방문단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0회를 맞은 밴프산악영화제는 울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탈리아 트렌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꼽힌다.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스페인 빌바오산악영화제에서 만난 밴프산악영화제 조안나 크로스턴(Joanna Croston) 집행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이번 영화제에 참석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인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정우식 부의장과 군의원,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울주군 방문단은 이번 영화제에서 밴프센터 예술분야 대표,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과 만나 영화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또 영화제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울주군의 영화제와 문화축제 개최 관련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어 이날에는 밴프 국립공원과 곤돌라 시설 등 주요 산악 관광지를 방문해 울주군 산악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울주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내년에 열릴 제1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제와 관광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울주군을 세계적인 산악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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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 참석…문화축제 벤치마킹

기사등록 2025/11/04 16:4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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