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8차 수소산업위…'인천형 수소산업 기본계획' 추진

기사등록 2025/11/04 15:57:11


(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4일 미추홀타워에서 ‘제8차 인천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위원회는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기 수소산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인천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중간보고에서는 인천이 보유한 수소 생산 인프라와 대중교통 부문에서의 수소 활용 경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지역 특성 맞춤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6년 3월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5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수소산업위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혁신·인프라 확충·인재 양성 등 전방위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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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차 수소산업위…'인천형 수소산업 기본계획' 추진

기사등록 2025/11/04 15:5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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