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37라운드 MVP는 김포 루이스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의 수비수 안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454_web.jpg?rnd=20251104105311)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의 수비수 안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골 1도움으로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시즌 첫 4연승에 앞장선 안톤이 K리그1 35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35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안톤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즌 첫 4연승을 달린 대전은 3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올랐다.
베스트 매치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1-1 무승부)다.
베스트11 수비수에는 안톤과 함께 김동진, 이창용(이상 안양)이 올랐다.
미드필더에는 이명재, 이순민(이상 대전), 마테우스(안양), 신창무(광주)가 포함됐고, 공격수는 싸박(수원FC), 모따(안양), 주닝요(포항)가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35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안톤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즌 첫 4연승을 달린 대전은 3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올랐다.
베스트 매치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1-1 무승부)다.
베스트11 수비수에는 안톤과 함께 김동진, 이창용(이상 안양)이 올랐다.
미드필더에는 이명재, 이순민(이상 대전), 마테우스(안양), 신창무(광주)가 포함됐고, 공격수는 싸박(수원FC), 모따(안양), 주닝요(포항)가 선정됐다.
![[서울=뉴시스]K리그1 35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455_web.jpg?rnd=20251104105334)
[서울=뉴시스]K리그1 35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골키퍼는 김경민(광주)이다.
K리그2 37라운드 MVP는 김포FC의 루이스가 차지했다.
루이스는 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화성FC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김포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리그2 37라운드 MVP는 김포FC의 루이스가 차지했다.
루이스는 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화성FC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김포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