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구속영장 기각
![[인천=뉴시스] 당구장. (사진=뉴시스DB) 2025.11.03. photo@newsis.com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https://img1.newsis.com/2020/12/07/NISI20201207_0016958985_web.jpg?rnd=20201207163637)
[인천=뉴시스] 당구장. (사진=뉴시스DB) 2025.11.03. [email protected]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한 당구장에서 동호회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부평구 한 당구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당구 동호회 회원 B(5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 부위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나를 무시해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찰도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
하지만 전날 법원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삼산경찰서는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부평구 한 당구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당구 동호회 회원 B(5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 부위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나를 무시해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찰도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
하지만 전날 법원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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