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얼.죽.화(얼어 죽어도 화이트 와인)'를 테마로 한 '화이트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1868_web.jpg?rnd=20251103082755)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얼.죽.화(얼어 죽어도 화이트 와인)'를 테마로 한 '화이트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얼.죽.화(얼어 죽어도 화이트 와인)'를 테마로 한 '화이트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화이트 와인 매출이 전년 대비 30% 상승하는 등 겨울철에도 화이트 와인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가성비 화이트와인 8종을 엄선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화이트와인 '벡스 리슬링'을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머드하우스 라파우라 쇼비뇽블랑’과 '배비치블랙 쇼비뇽블랑' 등은 2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분류되는 3만원대 상품으로는 ▲'부샤 부르고뉴 샤도네이' ▲'라파우라 불파독' ▲'라 스피네따 비앙코스피노 모스카토 다스티'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특정 카드 이용 시 최대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 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앙리마티스 와인볼 시리즈 '하트 와인볼 로제'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3캔 1만2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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