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
국가 기념행사와 동시 개최
"전국 대표 축제로 성장 지원"
![[원주=뉴시스]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1820_web.jpg?rnd=20251103072724)
[원주=뉴시스]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대표 도농 복합 축제인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8~11일 4일간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원주시는 슬로건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를 통해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 화합을 위한 특별 이벤트들로 가득하다.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1111m 오색 가래떡 뽑기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롭게 마련된 전국 청소년 민요경창 대회와 확대된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 경연대회는 축제의 전국적인 면모를 강화한다.
개막식은 8일 오후 6시다. 국카스텐과 유태평양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프린지 무대에서는 트롯쇼, 뮤지컬 갈라쇼 등 공연이 이어진다.
9~10일 저녁에는 삼토노래자랑과 36사단 군악대, 초청 가수가 함께하는 삼토콘서트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린지 무대에서는 농산물 알뜰 경매 등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1시30분 메인무대에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이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함께 원주 농업을 알리는 삼토전시관,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홍보관 등 볼거리가 마련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팔씨름 대회, 허수아비 경진대회, 농경문화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 4일 내내 치악산 한우 숯불구이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도심 속 팜파티'도 펼쳐진다.
원강수 시장은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열리는 삼토페스티벌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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