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에너빌리티와 706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비에이치아이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