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춰 보유한도 200만원으로
![[광명=뉴시스]11월 광명사랑화폐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2025.10.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1980205_web.jpg?rnd=20251031085049)
[광명=뉴시스]11월 광명사랑화폐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15%에 더해 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광명시는 광명사랑화폐의 11월 인센티브를 15%로 확대, 100만원을 충전하면 추가로 1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현금 충전한 금액을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의 5%,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한다. 환급액은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11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보유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보유한도는 사용하지 않고 충전된 지역화폐가 일정금액 이상일 경우 추가 충전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기준선이다.
올해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액은 10월29일 기준 24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56억원보다 80.5% 증가했다.
광명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추가 보조금을 확보, 이를 활용해 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화폐 발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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