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6년 연속 의료질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10/30 17:16:30

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상위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1-가’ 등급은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중 2%에 해당하는 8개 병원만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인천 및 경기서북부 지역에서는 인하대병원이 유일하다.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의 질, 공공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 평가에서 인하대병원은 의료질·환자안전·공공성·전달체계 영역, 교육수련 영역, 연구개발 영역 등 모든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질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필수의료에 대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과 인프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암통합지원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등 다양한 전문센터를 운영해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내년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3년 동안 900억원을 투자해 환자 중심의 공간 혁신과 미래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미래를 여는 공간: 인하 비전 30+’(미래인 프로젝트)를 공표하기도 했다.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은 “6년 연속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성과는 우리의 자부심을 더욱 강화해주는 동시에 환자들의 건강과 삶을 지키기 위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며 “앞으로도 중증 질환에 대한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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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6년 연속 의료질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10/30 17:1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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