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베스트파트너스와 1250억 규모 자펀드 조성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에버베스트파트너스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관하는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의 공동운용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는 총 1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관세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반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에버베스트파트너스는 1250억원 규모 자펀드를 조성해 민간운용사로 참여한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성장전략 수립과 사업재편을 위한 사전적 구조조정을 담당한다. 에버베스트파트너스는 재무·사업 구조조정 등 사후적 구조조정을 맡는다. 두 회사는 협업해 6대 수출기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자동차의 경쟁력 회복과 산업 생태계 재편에 집중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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