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7~11도, 낮 최고기온 18~20도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31일 경기남부는 늦은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저녁부터 시작된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0~8도)보다 4~7도 가량 높고 한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15~1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9도 등 7~1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0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저녁부터 시작된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0~8도)보다 4~7도 가량 높고 한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15~1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9도 등 7~1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0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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