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계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참가
'투자 파트너십'서 증설 통한 협력 방향 제시
![[서울=뉴시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Global Investment Partnership)' 에서 향후 5년 간 포항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 약 5000만 달러(약 711억원)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신고(FDI)하고 4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서 뷔 트란(Vy Tran)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태지역 사장,이재명 대통령,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좌측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국민 대통령실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162_web.jpg?rnd=20251030093101)
[서울=뉴시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Global Investment Partnership)' 에서 향후 5년 간 포항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 약 5000만 달러(약 711억원)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신고(FDI)하고 4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서 뷔 트란(Vy Tran)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태지역 사장,이재명 대통령,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좌측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국민 대통령실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포항 공장 증설을 통한 국내 의료산업 투자 계획을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Global Investment Partnership)' 에서 향후 5년 간 포항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 약 5000만 달러(약 711억원)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신고(FDI)하고 4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독일에 본사를 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전 세계 180여국에서 영상진단, 체외진단, 혈관조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포항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투자와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초청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확대 계획을 확고히 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초음파 사업부에 소속된 포항 제조시설은 매년 40만 개 이상의 심장 초음파기기 핵심 부품인 카테터와 약 2만 개의 트랜스듀서를 생산하는 글로벌 핵심 생산 거점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08년 포항에 첫 공장을 설립한 이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경상북도 및 포항시와 의료기기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착공식을 진행하며 투자 이행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 바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자사의 첨단 기술력과 포항 지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을 세계적인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 허브로 만들어 함께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또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환자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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