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계척천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올해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해 예방과 함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적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정비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장관 표창과 함께 내년 소하천정비사업 재난특교세 수요 신청 인센티브를 받게된다.
행안부가 우수 사례로 꼽은 충주 '계척천'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4억원을 투입해 0.71㎞구간을 정비했다.
시는 자연 친화적 설계를 적용해 자연형 제방과 생태계 복원에 유리한 재료를 정비 사업에 투입했다. 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면서 재해 예방과 생태 복원을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 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하천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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