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폭발 사고로 직원 1명이 숨졌다.
29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9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소화약제 용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대 직원 A씨가 크게 다쳐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소화약제 용기를 분리하던 중 용기가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9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소화약제 용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대 직원 A씨가 크게 다쳐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소화약제 용기를 분리하던 중 용기가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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