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동일(오른쪽)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7874_web.jpg?rnd=20251029074845)
[보령=뉴시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동일(오른쪽)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분야 최우수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9일 밝혔다.
시는 15년 이상 경과된 도시공원 12곳을 대상으로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왔다. 셉테드는 환경적 요인을 활용, 범죄를 예방한 설계 기법으로, 시야 확보와 조명 개선, 개방형 구조 도입 등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을 대폭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령경찰서와 협력,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총 110억원을 투입, 공원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공원이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핵심 거점 기능을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공원뿐만 아니라 골목길, 학교 주변 등 생활권 전반으로 범죄예방 설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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